#cafeknown2

하아...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라니...

주말마다 너무 재밌었는데 안타깝다.

초반에 그토록 유치했던 드라마가 이토록 재미있다니...

그리고 어제는 1년 만에 돌아온 jtbc트래블러 첫 방송이 있었다.

이게 뭔 관계겠냐마는...이게 또 아예 관계가 없는 것도 아니다.

그나저나 사랑의 불시착을 하는 동안 그토록 나왔던 리정혁의 아버지 직업인 북한 총정치국장 서열이 얼마나 높았길래, 아들을 스위스 유학도 보내고 저토록 비싼 카메라까지 쥐어 줬던 것일까?

사랑의 불시착 현빈 카메라는 라이카 카메라다.

그리고 최종회에서 결국 총정치국장에게 군사부장이 총에 맞아 죽었다?

북한 군사부장 서열이 얼마나 되길래 정치국장 총에 맞아 죽었나?

딱 봐도 감이 온다.

총정치국장 어깨 견장을 봐도 겁나 큰 별 하나다.

계급은 차수다.

원수는 공화국 원수에 추대된 김정은과 육이오 전쟁 영웅 몇 명 공신으로 명목상 원수(김두봉, 최용건,김영남 ), 김일성 김정일은 대원수다.

한국으로 치면 대장보다 높다.

북한 군사부장 서열은 서열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다.

군사부장 어깨 견장 계급은 끽해야 대장이다.

아무튼 북한 내 정치 서열이 엄청나게 끗발이 높은 자리인 것이다.

이쯤 되는 사람 아들이니까 스위스 유학에 라이카 카메라를 들고 다닐 정도였던 것이다.

라이카 카메라 하니 요즘 드라마 예능에 계속 등장하는 것을 보면 라이카 협찬 ppl이 꽤 공격적인 느낌이다.

트래블러 옹성우 카메라 역시 라이카 m10이란 기종이다.

그래서 이게 가격이 얼마냐?

대략 900만 원 정도다.

트레블러 옹성우 카메라는 팬들이 선물했다곤 하지만...

1년 전 트래블러 류준열 카메라도 같은 기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트래블러 카메라 협찬 자체가 라이카인 것 같다.

라이카 카메라도 라인업이 다양하니까 50여만 원짜리도 있고 300만 원짜리도 있다.

포레스트 카메라도 라이카다.

요즘 대세 디카는 라이카인가 보다.

하긴 노 재팬이니까 니콘, 캐논 얘들이 광고하기가 좀 껄끄럽겠지.

단지 그 이유라기보다는 캐논과 니콘이 그냥 사진이라면 라이카의 사진 품질은 갬성 충만이기 때문은 아닐까?

사랑의 불시착 에델바이스 꽃말이 소중한 추억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리정혁과 윤세리가 스위스에서 키스를 한다. 헉...이지 끝나나 보다. 아쉬워라~

 

@120610

6월 10일 일요일 날 하루 종일 빈둥거리다가 금단증세를 이기지 못하고, 저녁에 늦게 고골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잠깐 짬낚시를 할 겸 들렸는데요. 집에서 가깝다 보니 2~3시간 낚시할 각오로 찾았네요.

ㅎㅎ

일요일과 주중에는 고골낚시터 손맛터는 밤 11시까지만 합니다.

주말 동안 조사님들이 밑밥질을 잘해두셨는지 2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꾀 잦은 입질과 종류별로 다 잡았네요.

고골 낚시터에 손맛터에 메기도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메기가 잡혀올라왔어요 ㅋ.

   

   

 

황산 초지 바다낚시터 밤낚시

날이 더워지니 밤낚시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되었다.

이미 지난 열흘동안 황산 초지 바다낚시터 짬 낚시를 두 번이나 다녀온 터라 검단 수로 붕어낚시나 갈까 해서 친구인 염 선생과 출조를 하기로 했는데...

기왕 조우와 출조하는거 바다낚시를 가자 싶어서 결국 또 황산도로 향했다.

주말이라 황산초지바다낚시터 방류시간이 밤 10시 방류가 추가되어서 기대를 하고 출조했으나...

11시에 도착해서 새벽 4시까지 꽝...

맞은편 모텔 네온사인 눈뽕에 케미식별이 힘들다.

일단 황산바다낚시터의 주말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서 원하는 포인트에 앉는 것은 커녕 자리 잡기조차 쉽지 않다.

간신히 B라인 b6방갈로 뒷자리에 자리를 잡았지만 입질 무.

새벽 3시반이 넘어가자 모텔 불이 꺼졌다. 다행...

3시 넘어서 A라인 2번가두리 자리가 비었길래 이동했다.

결국 새벽 4시즈음에 염 선생이 민어를 히트했다.

그리고 곧이어 참돔 한 수 더...

그러곤 입질 침묵.

해는 뜨고...

고기가 안나온다...ㅜㅜ

5시가 넘어가자 1호지에서 병어 입질이 터지길래 망설이다가 차에서 루어대를 가져와서 1호지로 옮겼다.

금세 점성어 히트.

하지만 또 침묵.

오전 10시 방류시간...

2번 가두리 A라인 우측 방향에서 15미터 전방에서 수심 2.5m 생새우 미끼로 참돔 히트.

11시에 칼같이 철수했다.

참돔은 회를 뜨고 점성어는 포를 떴다.

친동생이 강화도 고려저수지 부근에서 1박을 하고 철수한다길래 참돔 회를 전해주기 위해서 옥토끼우주센터에서 접선해서 넘겨주고 귀가했다.

2015.12.29 20:45 다음 로드뷰를 보면, 울릉도 부속섬 죽도의 로드뷰도 나온다.

2019년 1월 현재에도 2010년 로드뷰 촬영 사진이라 로드뷰에는 마루가 나온다. 마루가 아직 죽도에서 안내를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동해바다 작은 섬.

울릉도도 멀디 먼데, 그 먼 섬의 부속섬 죽도에까지 다름 로드뷰를 찍었다니 대단하다.

물론 먼 섬이라서 2010년 7월의 다음 로드뷰가 가장 최신 사진이다.

그런데 먼 섬의 오래된 로드뷰에 뭐 볼 것이 있겠냐 싶겠지만... 이 죽도 로드뷰 사진에 특별한 것이 찍혀 있다.

다름 아닌 죽도 리트리버 마루다.

죽도의 로드뷰 사진마다 귀여운 죽도 리트리버 가 등장한다.

이 먼 섬 울릉도 죽도 강아지의 이름은 마루다.

죽도 선착장에서는 죽도 강아지를 볼수 없지만, 죽도의 휴게실부터 갑자기 골든 레트리버 한 마리가 나타난다.

잠깐 찍혔겠지 싶지만, 죽도를 한 바퀴 돌 동안 이 귀여운 죽도 강아지가 따라 다닌다. 

시야에서 사라졌나 싶으면 시선을 발 아래로 내리면 죽도 강아지가 보인다.

옛날엔 로드뷰가 차로 촬영하고 다녔지만, 골목길이나 이런 섬의 트래킹 코스를 촬영할 때는 로드뷰 촬영기사가 촬영장비를 등에 지고 걸어 다닌다.

그 로드뷰 촬영기사를 이 강아지가 계속 쫒아 다닌 것이다.

죽도 마루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관광객들이 오면 사람을 그렇게 잘 따라다닌다고 한다.

로드뷰의 사진은 5년 전의 것이지만, 죽도의 마루는 여전히 죽도에서 사람들을 따라 다닌다고 한다.

죽도 안내견 마루는 죽도1호 주민인 김유곤 씨가 키우는 개라고 한다.

죽도 김유곤씨는 인간극장에도 나왔다고 한다.

마루는 2살 때 죽도로 건너와 살기 시작했고 지금은 나이가 9살이다.

울릉군 죽도는 12월에는 배도 다니지 않지만 죽도 마루는 점심때 한번 들어오는 배로 손님들이 올 때가 제일 신난다고 한다.

2015년 현재 죽도에는 김유곤 씨 가족만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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