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9 20:45 다음 로드뷰를 보면, 울릉도 부속섬 죽도의 로드뷰도 나온다.

2019년 1월 현재에도 2010년 로드뷰 촬영 사진이라 로드뷰에는 마루가 나온다. 마루가 아직 죽도에서 안내를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동해바다 작은 섬.

울릉도도 멀디 먼데, 그 먼 섬의 부속섬 죽도에까지 다름 로드뷰를 찍었다니 대단하다.

물론 먼 섬이라서 2010년 7월의 다음 로드뷰가 가장 최신 사진이다.

그런데 먼 섬의 오래된 로드뷰에 뭐 볼 것이 있겠냐 싶겠지만... 이 죽도 로드뷰 사진에 특별한 것이 찍혀 있다.

다름 아닌 죽도 리트리버 마루다.

죽도의 로드뷰 사진마다 귀여운 죽도 리트리버 가 등장한다.

이 먼 섬 울릉도 죽도 강아지의 이름은 마루다.

죽도 선착장에서는 죽도 강아지를 볼수 없지만, 죽도의 휴게실부터 갑자기 골든 레트리버 한 마리가 나타난다.

잠깐 찍혔겠지 싶지만, 죽도를 한 바퀴 돌 동안 이 귀여운 죽도 강아지가 따라 다닌다. 

시야에서 사라졌나 싶으면 시선을 발 아래로 내리면 죽도 강아지가 보인다.

옛날엔 로드뷰가 차로 촬영하고 다녔지만, 골목길이나 이런 섬의 트래킹 코스를 촬영할 때는 로드뷰 촬영기사가 촬영장비를 등에 지고 걸어 다닌다.

그 로드뷰 촬영기사를 이 강아지가 계속 쫒아 다닌 것이다.

죽도 마루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관광객들이 오면 사람을 그렇게 잘 따라다닌다고 한다.

로드뷰의 사진은 5년 전의 것이지만, 죽도의 마루는 여전히 죽도에서 사람들을 따라 다닌다고 한다.

죽도 안내견 마루는 죽도1호 주민인 김유곤 씨가 키우는 개라고 한다.

죽도 김유곤씨는 인간극장에도 나왔다고 한다.

마루는 2살 때 죽도로 건너와 살기 시작했고 지금은 나이가 9살이다.

울릉군 죽도는 12월에는 배도 다니지 않지만 죽도 마루는 점심때 한번 들어오는 배로 손님들이 올 때가 제일 신난다고 한다.

2015년 현재 죽도에는 김유곤 씨 가족만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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