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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가장 맛있는 15가지 민물생선의 영어이름과 간단한 낚시 방법

맛집 여행 레저

by 낯선.공간 2019.06.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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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ost Delicious Fishes in Canada

외국의 블로거들은 참 순위 정하는 것을 좋아하나 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맛있는 (민물)생선 15가지라...

대충 주로 먹는 생선 15가지라 해도 15가지를 꼽기 힘들 것 같은데요.

게다가 우리네 식성하고는 참 틀린 것 같다는 점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치 곤란한 유해 외래어종으로 손꼽히는 블루길과 라지마우스 배스가 포함되었어요.

하긴 원래 블루길하고 배스가 우리나라에서도 식량난의 타개책으로 들여왔던 물고기인데, 한국사람들 입맛에 맞지 않아서 양식하다가 방치되어서 퍼져나간 어종들이죠.

원래는 캐나다의 15가지 별미 생선인데, 원문 내용이 빈약해서, 저는 각 어종의 간단한 낚시 가능 여부를 포함시켰어요.

그리고 당연하겠지만(캐나다인이 작성한 순위니까...) 각 생선의 이름은 영어이름을 우선 표기해두고, 한국어로 번역이 되는 녀석은 한국식 이름도 병기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식 이름이 없는 생선의 경우에는 영어이름만을 표기해두었습니다.

캐나다의 15가지 별미 (민물)생선 순위 올라갑니다~

#1 BlueGil 블루길

블루길은 캐나다와 북아메리카가 원산인 어종이예요. 

캐나다 입장에서는 토종 생선인셈이죠.

북미지역에서는 오랫동안 먹어왔고, 그 질감을 꽤 좋아하는 생선이에요.

캐나다에서는 붕어나 잉어보다 몇배나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고급어종이라는데, 한국에서는 천대받고 있죠.

영양분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인기있는 생선이랍니다.

#2 Green Sunfish 그린썬피쉬(푸른개복치)

딱히 이 그린썬피쉬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알려져 있는 바가 별로 없는 어종이에요. 

그린썬피쉬는 농어목에 속해요.

블루길과 마찬가지로 캐나다를 포함한 북부 아메리카가 원산인 물고기이고, 원래는 바다어종이던 것이 민물생선화된 것 같아요.

크기는 최대 30cm로 소형어종에 속하며, 북미에서는 플라이 낚시의 주 대상 어종이기도 합니다.

나이트크롤러, 왁스웜, 밀웜, 핫도그, 옥수수등의 생미끼로도 낚시 가능한 어종입니다.

한국에서는 관상용으로 사육하는 사람들이 종종있지만, 대량 사육을 한 적은 없으나, 수족관에서 키우던 그린썬피쉬를 방류한 흔적이 있어서, 한국에서도 블루길과 함께 낚시에 낚이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3 Brook Trout (민물 송어)

송어는 민물과 바다를 오가는 생선인데, 딱히 민물생선이라고 지칭할 이유가 없을텐데요. 

아마 한국의 산천어처럼 바다로 회유하지 않는 송어를 뜻하나 봅니다. 

저도 스위스에 여행갔을 때, 스위스의 호수에 서식하는 민물 송어를 맛본적이 있었어요. 

그런 지역에 서식하는 송어들은 산천어처럼 민물화 할 수 밖에 없겠네요.

송어는 당연히 마커채비를 한 루어 낚시나, 플라이로 낚시하기 좋은 어종이죠. 

캐나다 사람들은 송어를 개걸스럽게 먹는다네요. 

그만큼 맛있다는 뜻일 듯.

#4 Kapr Obecný (잉어)

잉어입니다. 

동양권이 아닌 서양에서도 잉어를 좋아하나 봅니다. 

캐나다에서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가 있나봅니다. 

잉어 낚시 방법은 한국에서는 주로 민장대 생미끼 낚시를 하지만, 잉어플라이도 꾀 인기를 끌고 있는 낚시죠. 

서울에서는 왕숙천에서 메이플라이로 잉어 플라이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5 Fathead Minnow (넓적머리 피래미)

루어 낚시하는 분들에게는 미노우라면 익숙하죠. 

우리말로 번역하면 피래미인데요. 

육식 어종들의 먹이가 되는 물고기인 만큼 영양과 맛이 만점이죠.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좀 덜 찾는 물고기이지만, 피래미 튀김을 해 먹으면 꾀 맛있죠. 

캐나다 사람들도 무척 좋아하나 봅니다.

피래미 낚시는 견지낚시나, 전용 카드채비로 낚죠.

#6 Flathead Catfish (넓적머리 메기)

한국의 메기들은 참 작은 편인데, 캐나다의 메기는 엄청나군요. 

메기낚시는 루어의 경우 쏘가리 채비와 거의 동일하게 사용합니다. 

사실 뭐 아무거에나 다 덤비는 습성인지라...

스푼에도 물려 나오기도 합니다.

#7 Couesius Plumbeus (북미 피래미)

사실 이녀석의 한국어 명칭을 알 수가 없는데요. 

이녀석은 캐나다와 미국 북부부터 북극에 걸친 매우 깨끗한 호수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어종인데요.

아마 한국에는 알려져 있지 않은가봐요. 

일반적으로 길이는 4인치 정도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낚시로 낚기는 하나본데...피래미용 바늘을 사용하나봅니다.

#8 Longnose Gar (긴부리꼬치고기)

이녀석은 농어목에 속하는 꼬치고기과의 대형 민물고기로, 사진으로는 그렇게 안보이겠지만, 최대 1.75m까지 자라는 대형어종입니다. 

역시 주로 북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합니다.

와우 이런녀석을 낚시로 잡는다면 짜릿하겠네요.

롱로우즈 가르는 1억년전 화석이 발견되고 있어서, 살아 있는 화석 물고기죠.

개복치,메기,가재등을 잡아 먹을 정도로 대단한 포식어종이예요.

북미지역에서는 가르 피싱(Gar fishing)이라는 장르가 있을 정도로 스포츠 낚시의 한 대상이기도 하고, 루어 낚시를 주로 한답니다.

육질의 식감과 맛이 좋아서 굉장히 인기 있는 생선이라고 하네요.

#9 Lepisosteus Oculatus(점박이 가피쉬)

역시 북아메리카 민물 생선으로 육식어종이네요.

최대 1m까지 자라는 녀석인데요.

순북하게 생긴 눈과 달리 꾀나 포악한 녀석이군요. 

수초지대에서 단독 혹은 무리지어 서식하고, 물밖 호홉도 가능한 강인한 녀석이죠. 

당연하게도 영양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한국의 가물치쯤 정도 될 듯 해보이네요. 

#10 Muskellunge(강늉치고기:Muskie/머스키)

머스키라고 하면 해외 낚시하시는 분들은 눈이 반짝이는 물고기입니다. 

역시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원산의 어류로, 대형어종이고, 드문 편이긴합니다.

 맛이 좋아 인기 어종이라네요.

일반적으로는 1.2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1908년에 2.24m(50kg)짜리가 잡혔다고 하네요.

대형 육식어종 답게 가재, 개구리 뿐만 아니라 오리, 뱀, 사향쥐, 족제비 같은 애들도 잡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캐나다에서 머스키 낚시에서 일반적으로 개체수가 적을 때는 캐치앤 릴리즈를 하고, 송어나, 기타 다른 어종에 피해가 갈 때는 놓아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주로 루어 낚시로 낚고, 대형어종인 만큼 큰 미끼를 사용하지만, 겨울과 같이 신진대사가 약할 때는 작은 미끼를 쓴다고 합니다.

#11 Pumpkinseed(호박씨고기)

북미지역의 민물생선으로 유럽에도 살짝 퍼진 종류라고 하네요. 

크기가 작아서 스포츠 낚시에서는 잡어로 취급되는 물고기이지만 맛이 좋고 저지방 고단백질이라 식재료로는 인기가 있어서 놀이용 낚시로는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잡기도 쉽다고 해요.

#12 Largemouth Bass (큰입 배스)

딱히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녀석이죠.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인 외래 유해어종으로 퇴치의 대상이 되고 있죠. 

하지만 루어낚시 측면에서는 소중한 자원일 수도 있죠. 

바다 농어 처럼 민물 농어인 배스 역시 바늘털이가 일품인 스포츠 낚시의 대중스타죠.

#13 Rock bass (바위 배스)

사진으로는 얼핏 꺽지와 비슷하게 생겼고, 서식 환경도 꺽지와 비슷하지만, 북미 원산의 배스류이고,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맛도 좋다네요.

#14 Gymnocephalus Cernuus (농어류의 민물고기)

Ruffe라고도 하는 유럽이 원산인 물고기이지만, 북아메리카에서 빠르게 증식되어 캐나다 입장에서는 외래 침입종으로 보는 듯하는 어종.

식용으로도 쓰나보네요. 

크기는 매우 작은 편이라 딱히 낚시 인기종은 아닌듯해요.

#15 Walleye (민물명태?)

Walleye는 민물 생선으로 한국에는 없는 어종이라 저는 잘 모르겠네요.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아주 맛이 좋다고 합니다.

낚시 대상어종으로도 좋다고 하네요. 길이가 대략 1m까지 자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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