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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b 랜서 폭격기 Rockwell B1B Lancer bo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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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낯선.공간 2019.07.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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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이나 핵실험으로 도발을 할 때마다 미군은 괌기지와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 등에서 미군의 전략자산을 한반도로 전개하곤 한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할때 마다괌 앤더슨 기지에서 출격한 b-1b 랜서 폭격기가 한반도로 전개해서 미공군 전투기의 호위를 받으면서 서해 군산의 폭격연습용 섬에 모의 폭탄 투하 연습을 마치고 귀환한다.

b1b 폭격기는 최고속도가 마하 1.25로 괌앤더슨기지에서 한반도까지 2시간만에 도달이 가능하며, 핵무장시 최대 24발의 B61 핵폭탄을 탑재할 수 있고, 1000km 밖에서 정밀유도탄을 투하가 가능해서 제주도 상공에서 북한을 타격할 수 있는 미공군의 주요 전략자산이다.

또한 저공비행이 가능해서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고 적을 무력화할 수 있는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장 탑재능력은 내부 34톤, 외부장착으로 23톤을 추가로 무장을 장착할 수 있어서 총 57톤의 폭탄을 탑재할 수 있다.

현재 괌 앤더슨 기지에 10여대에서 20대 가량의 랜서 폭격기가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출격하면 최소 평양 하나 쯤은 일거에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1b 랜서의 별칭이 죽음의 백조라고 한다.

사실 포트레스라는 이름이 붙은 B-52의 무식해 보이는 외형에 비하면 

부드러운 곡선에 예쁘장하게 생긴 비행기 치고는 

빠르게 멀리 다량의 폭탄 투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어울리는 별명일 수 있다.

우수한 성능만큼 가격도 비싼 편인데 대략 대당 5천억원(4억 1854만 달러) 선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에 B-52 전략폭격기는 1천억원 수준이라서 

여전히 미군은 최첨단 폭격기와 함께 50년대에 개발된 B-52폭격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랜서도 60년대에 개발된 오래된 기체지만 

80년대 전에 3대만 남고 퇴역되었다가, 

레이건이 개량형 생산을 지시하여 100여대를 생산했다.

2007년에 스나이퍼 타게팅 포드를 장착하는 개조를 했고 

2012년에는 링크16 업그레이드 패치가 되었다.

뉴스타트 조약 체결로 현재 랜서에 핵폭탄 무장은 되어 있지 않지만, 북한은 뉴스타트 체결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유사시에는 언제든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9월 21일 오산 미공군 기지에 최초로 착륙한 적이 있다.

b1b 폭격기 제원.

승조원 : 4명.

무장탑재량 : 57톤 (내부 34톤, 외부 23톤)

길이 44.5m

날개폭 42m(펼침), 24m(날개접음)

높이 10.4m

만재중량 : 148t

엔진: 4 × 제너럴 일렉트릭 F101-GE-102 augmented 터보팬

추력: 17,390 lbf (77.4 kN) 각각 애프터버너 추력: 30,780 lbf (136.92 kN) 각각

최고속도:

고고도: 마하 1.25 (1,335 km/h), 고도 50,000 ft (15,000 m)

저고도: 마하 0.92 (1,100 km/h), 고도 200–500 ft (60–150 m)

항속거리: 9,400 km

전투행동반경: 5,543 km

최고고도: 18,000 m

B-52에 비해 항속거리가 조금 적지만 공중급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항속거리는 무의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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